2023.09.25(월)

부동산 주요뉴스 요약

1. 3기 신도시 앞당긴다…공급 물량도 확대할까?

-주택용지 늘리고 용적률 높이면 60만호 공급도 가능

-전문가 “시장에 직접 영향을 미칠 변수되기 어렵다”

-국토부 ”민간 분양 축소 시장 불안심리 가라앉힐 것“

2. 美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…주담대 “더 오른다” 

-美 통화 긴축 기조 장기화↑…100조 수신경쟁까지

-가계부채 이달에만 되레 1.6조 증가

-당국 “과도한 경쟁 없게 선제 대응”

3. 빌라 착공 급감…서민 주거 불안 어쩌나

-상반기 비아파트 공급 70% 줄어

-2009년 전·월세 대란과 비슷한 양상

-전문가 ”서울 인구 절반 이상이 비아파트에 살아 피해 대상 크다”

4. 원희룡 "불법 증여 뿌리 뽑을 것“

-국토부, 906건 5개월치 조사…편법 증여 등 의심 직거래 182건 적발

-국세청·경찰청·금융위에 통보

-10월부터 3차 기획조사 실시 예정

5.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…분양가 상승 압박

-내년부터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 민간 확대

-30가구 이상 주택이면 제로에너지로 건축해야

-전문가 "순수 건축비만 약 30% 인상“

6. 도봉·관악·동작 등 5곳 모아타운 선정…총 75곳 추진

-수시공모 전환 이후 세 번째 심의 결과

-권리산정기준일 27일 지정, 투기 차단

-서울시 “주민갈등 및 투기우려 지역 선정 제외”